소 재 지 :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936
1971년11월17일 인근 백양사 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이 81.715㎢에 달하는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에 속해있는 면적이 47.504㎢, 전남쪽이 34.211㎢로서 정읍시와 순창군, 전남 장성군에 걸쳐있다. 내장산은 원래 본사 영은사(本寺 靈隱寺)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이라고 불리었으나 산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 하다하여 내장(內藏)산이라고 불린다.

소 재 지 : 전북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내의 명소! 바로 구절초 테마공원입니다. 구절초란 국화과의 여러 해살이 풀로 야국, 선모초, 고봉, 들국화라고도 합니다. 전국의 강과 들에서 쉽게 볼수 있는 꽃이지만 많은 꽃들로 공원을 꾸며 놓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매년 10월 경에 축제가 열리니 지상 최고의 가을 풍경 속에 빠져 보세요.

소 재 지 : 전북 정읍시 산외면 산외로
2005년에 형성된 한우마을은 40여개의 달하는 정육점과 30여개의 음식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 산외 한우마을은 질 좋은 소고기와 생산농가와 업소간 직거래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하고 있어 가격이 어느 한우 음식점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다.

소 재 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1930년을 전후로 일본인들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오목대에서 바라보면 팔작지붕의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명물이 바로 교동, 풍남동의 한옥마을인 것이다.

소 재 지 :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군이 전통장류(醬類)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순창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 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한 마을로, 3년여의 조성 기간을 거쳐 1997년에 생겨났다.

소 재 지 : 전북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강천산에서 가까운 순창 화문산 자연 휴양림으로 6.25 전쟁 이후에 지리산과 더불어 빨치산의 근거지로 유명하다. 또한 이태의 소설 <남부군>의 무대이기도 하며, 15개동의 야영데크가 산중에 위치하고있어서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소 재 지 : 전북 순창군 팔덕면
1981년 1월 7일 한국 최초의 군립공원(순창군)으로 지정되었다. 비교적 높지는 않지만 병풍바위· 용바위·비룡폭포·금강문 등 이름난 곳이 많다.

소 재 지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길양쪽에 줄지어 서있는 메타쎄콰이어 가로수길을 걸으면,어린시절 그리운 친구들이 생각나고,젊은 시절 추억들에 가슴이 저리고,젊은이들 사랑도 익어간다.

소 재 지 : 전북 임실군 운암면 국사봉로
물안개가 살짝 걷히고, 주변호숫가에 걸쳐있는 눈덮인 붕어섬을 사진에 담고자 매니아들이 몰려온다.

소 재 지 : 전북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여름이면 야외에서 아이들과 놀기 좋은 칠보물 테마파크는 수심이 깊은곳은 성인 허리정도이고 유아풀장도 따로 되어 있다. 입장료도 저렴해서 가족단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소 재 지 : 전북 순창군 동계면, 적성면
펜션 뒷길인 대장금 마실길은 조선왕조실록 중종 편에서 의녀(醫女) 대장금이 태어난 장금리 마을을 배경삼아 장금산과 옥정호수를 걷는 마실길이다. 곳곳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고 옥정호수를 바라볼 수 있으며 마실길 양쪽에는 배롱나무, 산수유나무 온갖 한약재, 야생화로 심어져있다.

소 재 지 : 전북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구절초 테마공원옆 만경대 다리가 영화나 tv드라마 촬영장으로 인기가 있다. 남부군과 전우촬영이 이곳 만경대 다리에서 격렬한 전투가 이루어 졌고바로옆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구절초 테마공원이자리하고 있다. 또한 구절초 공원을지나 입구에 이르면 매죽리 시냇가가 있어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소 재 지 :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장군목은 천담 구담과 함께 아름다운시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장군목에 있는 요강바위에 앉아있으면 무병 장수한다는 속설이 있다

소 재 지 : 전북 정읍시 산외면 공동길 72-10
1971년 5월 26일 중요민속자료 제26호로 지정되었다. 김용선이 소유하고 있다. 흔히 아흔아홉칸 집이라고 부르는 전형적인 상류층 가옥으로, 김동수의 6대조인 김명관(金命寬)이 1784년(정조 8)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소 재 지 : 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체험장, 홍보관, 유가공공장, 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임실치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치즈과학연구소를 통해 명품 치즈 생산을 위한 연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소 재 지 : 전북 임실군 강진면 강운로 272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호남 좌도 필봉 농악은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서 전승되어 온 호남 좌도 농악의 대표적인 풍물 굿이다.

소 재 지 :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호국로 420
국립임실호국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국가유공자가 잠든 호국의 성지이다.

소 재 지 :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산31
아찔하고 스릴감을 느끼시고 스트레스를 날려보내시려면 채계산 출렁바위에 오셔서 다리를 건너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해발 342m 높이 적성강 위에 설치되어 있으며, 바위가 책을 쌓아놓은 모양으로 산세가 아름답다.

소 재 지 :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산101-1
순창 용궐산 하늘길은 섬진강 지류에 위치해 있다. 하늘길 정상까지는 2km 정도로 등산 초보자들도 등산하기 좋은 산이다. 섬진강 지류와 용궐산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강변에는 요강바위라는 신비한 바위가 있고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낚시를 하기에 좋아 피서에 안성맞춤이다.

소 재 지 :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12
무성서원은 신라말 유학자인 최치원이 태산군수로 재임 중 쌓은 치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이 서원은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라북도 내 유일의 서원으로서 그 규모가 잘 남아 있다. 최익현과 임병찬이 을사늑약이 체결된 이듬해인 1906년 일제침략에 항거하기 위해 호남의병을 창의한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며, 그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